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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Architects

항상 느끼는 것 이지만...


프로젝트의 어려움은... 반드시 규모나 용도, 설계비, 공사비 이런것들에 의해 결정되어 지는것 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규모가 작고 공사비가 낮아도 시시각각 발생하는 어려움과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일어나는 부조화, 그리고 타이밍에 의해 완성도가 좌우되곤 합니다. 


때문에 프로젝트의 규모와 상관없이 항상 긴장의 연속일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습니다. 늘 그렇듯... 기쁨이나 뿌듯함 보다는 아쉬움이 조금 더 큰 상태로...


다음번엔 조금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기대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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